근로자휴가지원사업 - 소상공인 1인사업자도 지원받자!

작년에 특수근로자 휴가비지원 포스팅을 했는데

올해부터는 민간비중을 더 확대하였다고 해서 소개합니다

바로 '근로자 휴가지원사업'입니다.

개요

이 사업은 근로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.

소상공인 1인사업자나, 입찰 및 채용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 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입니다.

아래 정리하였으니 대상자는 지원금받아 여행가세요!

중견기업, 중소기업, 소상공인, 비영리민간단체,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의 근로자라면

20만원 내고 20만원 지원받습니다.

중견기업 일부는 15만원이고 그 외 기업은 10만원 내면 정부가 20만원의 차액을 부담해줍니다.

근로자에게 휴가비 20만원 지원 복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가족친화인증, 여가친화인증, 근무혁신인센티브등 정부인증을받을경우

조달청입찰시 가산점을받을 수 있습니다. 입찰을 하시는 분들은 1석2조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.

1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1인 사업자이자 소상공인인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

아래와 같이 정부 10만원 분담금 , 저 30만원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기업담당자, 소상공인인 경우 대표자 본인이 '근로자휴가지원사업' 홈페이지에서

참여신청하시면 됩니다.

근로자 휴가지원사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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