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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정보

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신축 중평형 신규공급 6년 살고 매입권리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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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력적인 주택공급안이 나왔습니다.

6년 살아보고 괜찮으면 좋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공공주택입니다.

이번에 첫 입주자를 모집하고 앞으로 11만호 더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
주택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은 관심있게 봐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이런 집을 공급합니다.

신축 주택을 국가가 매입하거나

신축한 집입니다.

아파트를 포함한 중평형(60~85제곱평방미터) 수준의 주택입니다.

 

 

이 정책의 매력은

저렴한 임대료로

국가가 관리하는 집에서

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
그리고 6년 이상 살고 나서 그 집을 좋은 가격에  매입할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.

 

 

입주자 유형은 2가지가 있는데,

전세형과 월세형입니다.

전세형은 소득,자산 요건 무관 시세 90%의 전세가로 공급하고

월세형은 신혼,신생아 가구가 해당됩니다.

 

 

6년 후 매입권리가 생기는 거주자에게

청약통장 필요없습니다.

대신, 소득과 자산요건이 있습니다.

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 소득 130% (맞벌이인 경우 200%)

자산은 3억 6200만원 이하입니다.

 

 

소득이나 자산요건을 모두 초과할 경우

매입권리는 없지만

장기간 계속 거주는 가능합니다.

전세는 2년 추가 해서 총 8년,

월세형은 4~14년 추가해서 10년~20년까지 가능합니다.

 

 

분양가격은 이렇게 책정됩니다.

[입주시 감정금액 + 6년 후 감정평가금액]의 평균입니다.

거기에 더해 상한한도를 정해 부담은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
확실히 시세보다는 크게 낮은 가격으로 매입이 가능해집니다.

 

 

자세한 정보는 아래 공고문을 참고해주세요.

 


 

 

 

 

접수는 여기서 하시면 되세요

11.11일부터 시작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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